제주 구좌읍 세화리는 이미 워케이션 성지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제주 워케이션 성지 세화리 질그랭이센터 카페477+. 제주 감자로 만든 쫄깃 포슬 지슬빵과 100% 당근주스 먹으며 수평선 오션뷰 즐기기. 3층 공유오피스도 이용 가능, 마을 협동조합 카페. 세화해변·오일장 가까운 완벽한 워케이션 스팟! Cafe 477+, Sehwa-ri, Gujwa-eup, workation mecca, ocean view, Jiseulppang (potato bread), carrot juice.

 

바로 앞에 세화해변이 펼쳐져 있고, 세화오일장 시장도 5일마다 한번씩 열리도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워케이션 성지로 유명한 ‘카페477플러스+’입니다.

 

질그랭이거점센터 건물 2층에 있고, 3층 공유 오피스 공간까지 함께 쓸 수 있어서 “카페+작업실” 느낌으로 즐기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영상출처 : 삼다일보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Q12bWq_5Ak

카페477+(플러스) 리뷰 영상

영상출처 : 삼다일보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Q12bWq_5Ak

 

 

질그랭이센터 카페 477+(플러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평항로 46-9 2층

 

 

 

 

 

 

 

 

 

카페 477+ 뷰: 세화해변 바로 앞 오션뷰, 통창으로 바다 한눈에

 

카페 477+ 주차: 건물 1층 주차장, 세화포구와 세화오일장 인근 공영 주차 가능

 

카페 477+ 특징: 세화마을 주민복합문화공간, 워케이션·로컬푸드 카페 콘셉트

 

 

 

질그랭이거점센터

 

 

 

실내 분위기 – 2층 카페, 3층 워케이션 공간

 

2층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통창 쪽으로 앉으면 바다가 보이지만 해변 자체는 잘 안 보여요.

 

그래서 “엄청난 오션뷰”를 기대했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제주 바다 특유의 수평선 뷰와 넓은 통창이 주는 개방감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카페477

 

 

이 카페는 세화리 협동조합원 힘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동내 주민들이 와서 이 공간을 충분히 들기다 가시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어요. 

 

 

 

카페477+

 

 

 

관광객들에게는 제주도 작은 마을의 특색이 묻어있는 색다른 카페로서 존재하고, 마을 주민들에게는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존재하는 것 같아요.

 

좋아보이네요.  

 

 

 

카페477플러스

 

 

 

세화리에서, 바다 보면서 일할 수 있는 곳.

 

3층은 원래 워케이션용 공유 오피스로 운영되던 공간인데, 지금은 카페 손님도 자유롭게 올라가 사용할 수 있게 열어두고 있습니다.

 

3층의 회의실은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나머지 개방된 좌석은 노트북 작업하기에 충분히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이 카페는 단순히 “바다 잘 보이는 카페”를 이면서, 애초에 워케이션(3층)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점이 제일 눈에 띄었어요.

 

 

 

카페477+ 3층

 

 

 

 

 

 

 

원래 3층은 공유 오피스·워케이션 센터로 쓰이던 곳인데, 지금은 카페 손님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노트북 들고 와서 개인 작업을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회의실은 따로 예약이 필요하지만, 3층 좌석 곳곳에 콘센트가 곳곳에 있어서 “오늘은 제주 바다 보면서 일이나 할까?” 하는 분들에게 맞는 구조입니다.

 

 

카페477+ 3층 창가자리

 

 

 

제주 농산물로 만든 디저트, 이 카페의 정체성.

 

카페477+는 제주도 구좌읍 세화리 협동조합에서 만든 카페 답게 ‘제주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에 꽤 충실한 편으로 보입니다.

 

 

 

카페477 메뉴 가격

 

 

제주 감자, 제주 당근 등 구좌 일대에서 나는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들이 시그니처로 자리 잡고 있었어요.

 

관광지만 찍고 지나가는 카페라기보다, 세화마을과 연결된 공간이라서 ‘제주다움’을 디저트로 풀어낸 느낌이었습니다.

 

 

 

빵 메뉴

 

 

 

🥔 지슬빵(감자빵) – 치즈를 포슬하게 먹는 기분

 

지슬빵, 진짜 맛있다.

 

 

 

감자빵

 

 

 

겉은 떡처럼 쫄깃쫄깃하고, 한입 베어 물면 안쪽에서 포슬포슬한 감자가 서서히 퍼지는데, 짭조름하게 간이 되어 있습니다.

 

그 감자의 짭조름함이 만나면서 감칠맛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자의 고소함과 감칠맛, 달달함이 입안으로 화사하게 펴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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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빵

 

 

 

감자 속이 입 안에서 부드럽게 풀리면서 약한 치즈향 비슷한 부드러운 고소함이 따라옵니다.

 

“치즈를 포슬하게 떡 속에 넣어 먹으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자의 포근포근한 식감이 기분 좋게 오래 남아요.

 

짭조름·달달  어딘가인데, 디저트 답게 아주 살짝 더 단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듯 합니다.

 

차(tea) 없이도 단독으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당근주스

 

 

 

🥕 100% 제주 당근주스 –  찐하게 직관적으로 당근의 느껴지는 맛과 향.

 

당근주스는 제주 당근 특유의 단맛과 향이 정말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맛이에요.

 

 

 

당근음료

 

 

첫 모금에서 당근의 달달함이 바로 치고 들어오고, 곧이어 당근 특유의 흙내음·채소향이 코와 입안을 한 바퀴 돌고 나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상쾌한 채소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꽤 만족스럽게 마실 수 있을 거예요.

 

 

 

당근주스후기

 

 

 

반대로 “당근주스=깔끔하고 가벼운 주스”를 기대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이건 그냥 진짜 당근을 갈아서 만든 느낌이라서 농도도 진하고 향도 선명합니다.

 

당근의 단맛과 향이 동시에 남기 때문에, 한 잔 마시고 나면 입안이 채소 향으로 가득 차는 느낌이 꽤 흥미롭습니다.

 

 

 

세화리

 

 

 

세화리 워케이션 동선 안에 두기 좋은 카페.

 

위 사진에서 피치가 가리키는 곳에 질그랭이센터 카페477+ 위치입니다.

 

세화리에서 워케이션을 한다면, 제주도의 작은 마을이지만, '오일장, 마을식당, 포구, 편의점' 등이 가까워서 하루 종일 세화리에서 머무르며 일·휴식을 모두 해결하기에도 좋은 위치예요.

 

제주 로컬푸드 기반 디저트에 관심이 있거나, 바다 보면서 조용히 작업할 수 있는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간입니다.

 

“워케이션 성지 세화리에서, 제주 감자와 당근으로 만든 디저트 먹으면서 바다를 보고 싶다”면 카페477+는 리스트에 꼭 넣어둘 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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